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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 일상

유통기한 지난 폐의약품,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 총정리!

by 세상을읽다 2025. 3. 2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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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집 안 약상자에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이 쌓여있지는 않으신가요?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은 우리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.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하고, 결국 우리 건강까지 위협합니다. 지금부터 서울시와 우정사업본부의 협력으로 더욱 편리해진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폐의약품, 종류별로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

  • 알약, 캡슐, 가루약: 포장지를 모두 제거하고 약만 따로 모아 밀봉된 봉투나 용기에 담아주세요.
  • 물약, 시럽, 안약, 연고: 액체류는 새어나가지 않도록 용기를 꼼꼼히 밀봉해야 합니다.
  • 스프레이, 천식 흡입제: 특수 용기 그대로 배출하되, 내용물을 모두 비운 후 버려주세요.
  • 인슐린 주사기, 혈당측정 검사지: 의료 폐기물로 분류되므로, 반드시 약국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안전하게 폐기해야 합니다.
  • 건강기능식품 (의약외품): 의약품이 아니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폐의약품 수거함, 어디에 있을까요?

  • 우체통: 서울시 전역 우체통에 폐의약품 전용 투입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 동주민센터에서 폐의약품 회수 봉투를 받거나 일반 종이 봉투에 '폐의약품'이라고 표기하여 밀봉 후 배출하세요. (액체류 제외)
  • 약국 및 보건소: 대부분의 약국과 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.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위치를 확인하세요.
  • 주민센터 (행정복지센터), 복지관: 일부 주민센터와 복지관에도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.
  • 온라인 검색: 스마트서울맵, 우정사업본부 누리집 '우리동네 우체통 찾기' 등 온라인 지도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및 우체통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폐의약품, 왜 위험할까요?

  • 토양 오염 및 생태계 교란: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매립하면 약 성분이 토양에 스며들어 토양을 오염시키고, 생태계 균형을 파괴합니다.
  • 수질 오염 및 수생태계 교란: 하수구나 변기에 버려진 폐의약품은 하천이나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키고, 수생 생물의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.
  • 항생제 내성균 확산: 항생제 오남용은 항생제 내성균 확산을 부추겨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위협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내 주변 폐의약품 수거함 찾는 방법

 

1. 공공데이터포털 접속: 먼저 공공데이터포털 웹사이트 접속합니다.

 

 

2. 검색: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창에 '폐의약품 수거함' 또는 '폐의약품 수거'와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.

 

 

3. 데이터 선택: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지역 또는 필요한 정보를 포함하는 데이터를 선택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4. 데이터 확인: 선택한 데이터의 상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확인합니다. 데이터는 주로 CSV, JSON, XML 등의 파일 형태로 제공되며, 지도 API를 통해 위치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5. 필터링 및 다운로드: 필요한 경우, 데이터를 필터링하여 원하는 지역 또는 정보를 추출하고,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활용합니다.

 

 

폐의약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: 모든 폐의약품을 우체통에 버릴 수 있나요?
A: 알약, 캡슐, 가루약만 가능하며, 물약, 시럽 등 액체류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.
Q: 폐의약품 전용 봉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?
A: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.
Q: 건강기능식품도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하나요?
A: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

우리가 무심코 버린 폐의약품은 환경과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. 지금부터라도 서울시와 우정사업본부가 제공하는 편리한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실천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세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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